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가요제 (문단 편집) === [[박명수/무한도전|박명수]] === [youtube(FVb-SLvier4)] 무도 가요제의 '''음원왕'''으로 대부분의 곡이 정상에 등극했다. 콜라보레이션하는[* 가수들을 고르는 안목도 상당한데, 가요제 시점에서 가장 핫한 가수들만 골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피트너의 허락이 있어야 같이 작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파트너들 또한 박명수의 가창력 등 여러 음악적 능력을 높게 사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아티스트와 긴밀한 협업[* 대부분 에피소드를 보면 [[G-DRAGON]], [[프라이머리(프로듀서)|프라이머리]], [[아이유]]가 첫만남에서 노래를 들려주면 가차 없이 까며 히트곡 만들어오라고 닥달한다(...) 이는 본인의 속물 기믹을 활용하는 것이기도 하나, 싱어이자 퍼포머로서 자신이 무대 위에서 선보일 곡을 제련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고 볼 수 있다.]으로 결과물을 뽑아내는데 무한도전 내에서는 최고의 능력자라 할 만하다. 다만 [[프라이머리(프로듀서)|프라이머리]]는 히트곡에 대한 집착이 강했는지 표절을 하고야 말았고 가요제 사상 처음으로 '''표절 때문에 음원 제공이 중지된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이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둘째 치고 당시 거의 모든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기에 '''1등 곡의 표절'''은 당시 심각한 이슈[* 당장 한국 음악계는 K-POP이라며 세계적인 궤도에 올라있는데 해외곡을 표절한 음악이 당당히 방송에까지 나왔으니...]였다. 2013년 DJ에 심취한 이후 EDM 공장장 기믹을 밀기 시작했으며, 기어코 [[아이유]]와 함께 부른 <레옹> 말미에 EDM 버전[* 음원에는 수록되지 않았다.]도 선보였다. || 연도 || 가요제 || 듀엣 가수 || 팀명 || 곡명 || 공연[br]순서 || 비고 || || [[2007년]] || [[강변북로 가요제]] || - || - || [[I Love You]] || 1번 || 인기상 수상 || || [[2009년]] ||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 '''[[제시카(가수)|제시카]]''' || 명카드라이브 || [[냉면(노래)|냉면]] || 4번 || 쇼! 음악중심 출연 || || [[2011년]]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 '''[[G-DRAGON]]'''[br][[박봄]][*피처링] || GG || 바람났어 || 2번→3번[*순서변경 원래는 순서 정하기에서 3번을 골랐으나, 가요제 당일 잔잔한 곡→댄스 곡→잔잔한 곡이라는 흐름이라 공연의 흐름을 고려하여 바다와 합의한 길의 요청으로 GG팀과 바닷길 팀이 순서를 교체했다. 그리고 이는 무대 세팅을 두고 봐도 현명한 선택이었는데 파리돼지앵이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았는데 바닷길의 새션은 오케스트라+밴드였다. 장비와 무대 세팅시 시간을 좀더 줄일수 있기에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오케스트라의 마이크+의자 세팅은 만만하지 않다. 실제로 파리돼지앵 무대 인터뷰를 보면 오케스트라 의자는 치우지 않았으며, 한참을 인터뷰 하고 내려보냈지만 아직 세팅이 다 끝나지 않았다고 다시 파리돼지앵을 올려보내는 개그장면이 나오기도. 실제로 다음해 자유로 가요제때도 보아가 무대와 장비 세팅의 시간 단축을 위해 벤드인 장미하관과 세븐티 핑거스를 묶어 5번과 6번에 배치했다.] || 음원 차트 1위[br]무한도전 다시 보고 싶은 가요제 무대 3위 || || [[2013년]] || [[자유로 가요제]] || '''[[프라이머리(프로듀서)|프라이머리]]'''[br][[개코(다이나믹 듀오)|개코]][*피처링] || 거머리 || I GOT C || 4번 || 표절 의혹으로 음원 제공 중단. || || [[2015년]] ||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 '''[[아이유]]''' || 이유 갓지 않은 이유 || [[레옹(노래)|레옹]] || 2번 || 음원 차트 1위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